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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

[블로그 상품후기 : 오감 톡톡 자연관찰] '아비가일'블로거의 오감만족 자연관찰 책! 어렸을 때 반딧불 보신 분 손~~~! 어렸을 때 개구리 잡아 보신 분 손~~~! 고추잠자리 잡으며, 사마귀 잡으며, 자연을 벗삼아 뛰어놀던 어린 시절의 추억도 이제는 TV나 스마트기기가 전부 대체하고 있는 것만 같아보이는데요 이러한 시대! 실사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맡고, 만지고, 펼쳐보며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오감톡톡 자연관찰'책을 아비가일 블로거의 후기를 통해 만나보실가요? 1. 톡톡펜으로 찍으면 소리가 나온다! 오감톡톡 자연관찰에는 '톡톡펜'이란 것이 있는데요 책을 톡톡 찍으면 책의 내용도 들을 수 있고, 동물을 톡톡 찍으면 동물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고, 곤충과 식물을 톡톡 찍으면 추임새 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딱 이네요! 딱! 2.실사를 그대로 옮겨.. 더보기
호기심 많은 우리아이를 위한 자연학습 <개굴개굴 세밀화 자연관찰> 여러분들은 어려서 어떤 TV 프로그램을 좋아했나요? 지피디는 예쁜 히메나 선생님이 나온 ‘천사들의 합창’ 과 곱슬머리 밥 아저씨의 ‘그림을 그립시다’ (붓을 몇 번 칠하시면 오솔길도 생기고 바다도 생기고~ 얼마나 신기하던지 ㅎㅎ) 그리고 손범수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ㅋ (아~ 그 음악과 목도리 도마뱀 그리워요 ㅜ.ㅜ) 동물원에서 볼 수 없었던 신기한 동물들이 나오면 좋아라 하고 사자가 어린 사슴을 잡아 먹을 때면 불쌍하다고 울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어린 마음에 너무 적나라한 약육강식의 세계가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 때의 저와 별반 다르지는 않겠죠? ^^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한창인 나이, 너무 딱딱하고 무서운 실사는 오히려 아이들이 무서워 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