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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업스토리/GS샵 인사이드

‘I LOVE 중소기업’ 광고캠페인 1주년! 이젠 광고가 아닌 판매까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아프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속담입니다.
멀리 내다보고 갈 때에 함께 하는 동반자가 중요하다는 뜻이죠.

그래서 GS샵은 동반자인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고자
1년 365일동안 진행되는 ‘I LOVE 중소기업’ 광고 캠페인,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모아놓은 전용관 ‘5 STAR PREMIUM’
이와 같은 중소기업 지원 코너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Only 광고? NO~~ 방송판매? YES!!

특히 작년 5월 시작된 I LOVE 중소기업’은 올해 1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우수한 상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지도가 부족해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시작된 ‘I Love 중소기업’.
방영뿐 아니라 제작까지 전액 GS샵이 부담하여
하루 3회씩 일주일간 21회의 중소기업 광고가 방영되었습니다.
그동안 윤산듀라팩의 보조가방 ‘듀라팩’을 시작으로
롤팩의 ‘푸드키퍼 진동포장기’, 매디니스의 ‘스마트 안마기’, 요리퀸의 ‘마늘박피기’ 등
다양한 중소 기업의 상품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올해 4월 ‘I LOVE 중소기업’은 광고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무려 정규 방송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지난 1월 GS샵은 타홈쇼핑사들,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협약식을 맺었었는데요.
이를 본격적으로 실행하고자 I Love 중소기업이 정규방송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죠.

이에 따라 상품 소개만이 아닌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1회 방송당 45분씩 월 2회에 걸쳐 판매방송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방송비용 및 수수료가 전혀 없어 판매 수익금 전액은 모두 중소기업에게로!
또한 디자인, 품질관리, 마케팅 지원은 물론 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 등
추가판로까지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중소기업에게는 든든한 지원이 되지 않을까요?

Win-WIN 동반성장!

GS샵은 중소기업의 상품이 편성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들이 많이 알려지고, 방송을 통한 판매가 많아진다면
GS샵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Win-Win’ 될 것입니다. 즉,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GS샵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노력은 항상 ‘현재진행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