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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업스토리/GS샵 인사이드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 7탄!! 임직원을 위한 작은 배려!

여러분이 다니고 싶은 회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높은 급여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신경 써주는 회사, 바로 그런 회사가 다니고 싶은 회사 아닐까요?

지피디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네, 맞습니다 바로 GS샵이 그런 회사이기 때문!!
(아하하, 우리 회사 자랑하는 것 같아 살짝 쑥스럽습니다 ^^;;)
GS샵에서는 일명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가 벌써 7탄까지 진행되어
임직원들을 위한 작은 배려들을 실시하고 있지 말입니다.
과연 어떤 작은 실천들이 임직원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지, 지금부터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GS샵 다니고 싶은 회사 프로젝트

비타민


 

 원기회복과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비타맨이 짱~! 
사내에 비타민을 비치하여 피곤한 임직원들이라면 누구든지 섭취가능!

우유

                         

 

 

부족한 영양보충은 물론 손수 만들어 먹는
카페라떼의 재료로도 유용하게 쓰이는 우유~!!
                                                                                                                              

간식

 

 

분명 점심시간 지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계속 앉아서 일하다 보면 출출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GS샵 직원들은
츄러스, 옥수수, 깨찰빵 등 다양한 간식 덕분에 이런 걱정 끝!

특식

 

 

 

간식 뿐만 아니라 저녁식사로 특식까지 제공!
GS샵의 자반에서 임직원들에게 조식, 중식, 석식을 모두 무료로 제공!
특히 석식을 먹는 임직원들의 경우 야근에 대비한 체력보충은 필수!
삼겹살, 보쌈 등의 특식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스태미나를 챙기고 있습니다.

제빙기


더운 여름에는 물, 음료수 등 마실 것을 많이 찾게 되죠.
얼음까지 함께 있다면 정말 신의 한수!!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를 사무실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여기가 사무실인지 카페인지 (^^)

공용 보조의자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 자리를 찾아가서 협업할 경우가 많은데
이때마다 서서 업무를 봐야 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공용  보조의자를 놓은 후에는 함께 앉아서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이 훨씬  올라갔다는~!!

가방 걸이


아침에 출근하면 가방을 놓을 곳이 항상 애매했는데요.
의자에 걸쳐놓기는 좀 그렇고, 보관장소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대부분 바닥 구석에 놓는 경우가 많았죠.
개인용 가방 걸이가 지급 된 후에는

가방도 깨끗해지고, 공간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니고 싶은 회사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사무실에서 우유, 얼음, 간식 등을 모두 있어서 카페나 편의점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가 필요한데 제빙기가 있으니 최고!”
“우유가 있어서 카페라떼, 씨리얼 등을 먹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우유, 간식, 제빙기 등에 대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공용의자 때문에 회의 때 의자 모자랄 걱정이 없어졌어요”
“가방 걸이 덕분에 가방을 깨끗이 보관하고, 책상도 넓게 쓸 수 있게 됬어요”
이처럼 공용의자나 가방 걸이와 같은 비품에 대해서도
다들 편리하게 생각하였습니다.

GS샵에서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내부 직원들부터 배려할 줄 아는 문화가 먼저 형성되어야
대외적으로도 고객들과 협력회사를 배려할 줄 아는
 GS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부 직원들도 위할 줄 모르면서, 고객들을 배려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GS샵은 임직원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그들을 위한 작은 배려부터 시작하여
직원들이 진심으로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_^)

배려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GS샵의 노력은 현재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