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의 사내 식당, 자반에 점심을 먹고 있던 어느 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넬라 판타지아' 등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 ♬♩

웅? 가만히 들어보니 이건 라이브(live)!
'이제는 GS샵 점심시간에 노래도 라이브로 들려주는 건가? 오홋 (+_+)'

범상치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싶었더니
역시나 미모면 미모, 노래면 노래 못하는 게 없는
2013 GS샵 신입 쇼핑호스트들이었지 말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신입쇼핑호스트들이 합창을 하지?'
'새롭게 합창 동호회라도 생겼나?'

궁금한 건 못 참는 지피디, 신입 쇼핑호스트분들께 커피 한잔의 뇌물과 함께 ㅋㅋ
합창의 비밀을 샤샥!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WITH 2013 신입쇼핑호스트 문정민 & 변진
발성을 위해 시작한 성악이지만, 목소리 기부(?)도 해보고 싶어요

쇼핑호스트 발성에는 성악이 딱!!

직업 특성상 오랜 시간을 설명해야 하는 쇼핑호스트. 목에서 많은 소리를 내게 되면, 목이 아프거나 목소리가 변하는 등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GS샵 쇼핑호스트들은 입사를 하게 되면 일주일에 두 번 성악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악은 복식호흡을 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보존해주고, 장시간 노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실제로 이진아 쇼핑호스트도 성악이 전공
LG홈쇼핑 2기 쇼핑호스트이자 GS샵의 간판 고정프로그램, 똑소리살림법의 이진아 선배님도 성악이 전공이예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찬 목소리와 장시간 방송에도 변함없는 목소리를 유지하는 비결이 오랜 시간 연습한 성악 덕분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교육으로 시작한 성악이지만, 봄축제에 이어 사내 공연까지

동영상에서는 다들 침착한 표정으로 노래하고 있지만, 아는 직원들 앞에서 드레스 차려 입고 노래하려니 꽤 쑥스럽더라고요. 2013년 봄축제 때 직원들 앞에서 합창했을 때는 다들 멀리 계셨는데, 사내 식당은 바로 코앞에 다들 계시잖아요(웃음). 사실 저희는 성악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발성을 위해 연습했던 거라 썩 잘하는 실력도 아닌데,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박수 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했죠.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신입 쇼핑호스트들이 되겠습니다
계기가 어떻든 이왕 시작하게 된 성악, 고객들과 직원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요. 방송에서 만나는 고객들께는 낭랑한 목소리로 명쾌한 상품 설명을 통해 기쁨을 드리고, 또 부족한 실력이지만 GS샵에 입사해서 배우게 된 합창으로 복지센터, 병원 등에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기쁨을 드리고 싶네요(웃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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