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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일상다반사

장마철, 제습기와 함께 우리집은 뽀송뽀송

이번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장마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토요일 밤과 일요일 새벽은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와의 16강전으로 거리 응원이 한창일텐데
이거이거 멋진 수중 응원전이 되겠군요!!  (감기 조심하세요~여름 감기가 더 무서운 법이라구요~ㅋ)

그런데 이제 본격적으로 장마철이 시작되면 줄기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주로 실내에서 생활을 하게 될 텐데요,
장마철 실내는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급상승하기 쉽습니다.
또한 고온다습환 환경에서는 세균들도 쉽게 번식해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이럴 때 습기 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제습기 입니다.

제습기는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높은 습도를 적절하게 관리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거든요.
실내가 쾌적하니까 아무래도 에어컨도 덜 사용하게 되어 전기도 절약되고
장마철 실내에 빨래를 널어도 실내는 쾌적하게 유지~ 빨래도 뽀송뽀송~

이처럼 장마철엔 꼭 필요한 제습기에는 어떤 상품들이 있고, 어떤 점들이 좋은지
지피디와 함께 살펴볼까요?


 1  [리빙엔 바이 루펜] 에어퓨리어 제습기


마치 나뭇가지 같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내 어느 곳에 두어도 어울리는 제습기, 리빙엔 제습기입니다. 제습기와 선풍기가 하나로 합쳐져 제습기능으로 공기 중의 수분은 빨아들이고 선풍기로 건조한 바람을 생성해주기 때문에 실내를 더욱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준답니다. 편리하게 터치버튼 하나로 전원기능부터 강약조절까지 가능한 원터치 방식이구요, 60W 초절전 설계로 전기료 부담도 없으니 여름부터 겨울까지 마음 놓고 사용하세요.







 2  LG제습기
LG제습기는 전면에 LED창이 있어 현재 습도를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상하바람기능’과 ‘자동습도조절기능’은 실내 구석구석 숨어있는 불쾌한 습기를 제거 적절한 습도상태를 유지시켜 주고, 호스를 연결해서 작동시키는 '집중건조모드' 는 옷장, 이불 장, 신발장, 젖은 신발 등 좁고 다양한 공간의 습기를 제거하여 곰팡이를 예방하고 눅눅함을 없애주죠. 또한 의류건조기능은 제습기의 건조한 바람이 장마철에 잘 마르지 않는 빨래를 뽀송뽀송하게 건조시켜 준답니다.







 3  노비타 제습기
제습기에 성에가 끼는 현상을 보신적이 있나요? 실내온도 16도 이하인 경우 성에가 끼면서 제습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노비타 제습기는 이런 것을 미리 방지하고자 ‘제상방지기능’ 을 설치했습니다. 실내온도가 16도 밑으로 내려가는 경우 자동으로 제상기능이 작동하면서 성에를 방지하게 되는거죠! 노비타 제습기는 배수호스를 연결하면 물받이 통에 가득 찬 물을 배출할 수 있는 연속배수도 가능하구요, 물받이에 물이 가득 차면 동작이 정지돼 물이 넘칠 걱정 없답니다.







 4  삼성 10L 제습기

삼성 제습기는 없는 듯 조용한 저소음 운전으로 소비자분들께서 좋아하시는 제품입니다. 예약 운전 기능을 외출 시에 활용해 타이머를 설정해 놓으면 귀가 할 때 쯤이면 뽀송뽀송한 집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고여있는 물은 쉽게 세균이 번식해 냄새의 원인이 되는데요, 물통이 항균처리 되어 있어 단기간에 쉽게 물이 썩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 제습기의 인공 지능 자동 제습 기능은 꺼짐과 켜짐을 자동으로 반복하면서 실내 온도에 따른 최적의 습도를 유지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