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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일상다반사

건강한 아이 치아를 위해서! <음파칫솔로 올바른 양치습관 기르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 운동, 위생 등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만을 길러주고 싶은 것
이 부모마음인가 봅니다.

특히 5복(五福) 중 하나인 치아는 가지런할 수록 그 사람의 운명이 평탄하고 굴곡이 없다는 믿음때문인지
부모들은 아이들의 치아 건강에 유난히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 아이들 칫솔질, 참 싫어라 하죠?
칫솔만 들이대면 입을 꼭 다무는 우리 아이!
오늘은 이런 아이들이 즐겁게 양치 습관을 들일 수 있는 노하우
나이에 맞는 치아 관리법,
전동칫솔 소닉케어 음파칫솔 등
아이들 치아 관리에 관한 모~든 정보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치카포카!  
신나게 칫솔질 하는 우리 아이
를 상상하며 함께 보실까요? ~~(づ^.^)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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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칫솔로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주세요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제대로 된 칫솔질은 어른에게도 쉽지 않다. 더구나 어린 아이를 혼자서 치아 구석궉까지 닦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 칫솔모가 닿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닦아주는 음파전동칫솔은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연령별 치아 관리법은 다르다

유년기는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치아 관리를 잘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크다. 우리 아이가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갖길 원한다면 연령에 맞는 꼼꼼한 치아 관리법을 알아두자.

옹알옹알. 충치 관리가 중요해요 (유아기 만1~6세)
만 2세 정도가 되면 20개의 유치가 나온다. 충치균에 감염되기 쉬운 유치는 타액을 매개로 전염되므로 부모 역시 구각 위생에 철저해야 한다. 잠작 전이나 밤에 수유하면 충치가 쉽게 발생하므로 보리차나 생수만 물려 재우는 것이 좋다.

치카치카, 스스로 칫솔질을 해요 (소아기 만 6~12세)
만 6세 정도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전체적인 치열이 완성되므로 적기에 젖니를 뽑아 고른 치열을 갖게 한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거나 물어뜨는 것은 턱뼈의 성장이나 치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습관이 되지 않도록 바로 잡아 주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들인다.

쑥쑥튼튼 영구치가 자리 잡아요 (청소년기 만 12세 이상)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청소년기는 충치와 잇몸 질환 발생이 증가하므로 올바른 칫솔질을 하도록 가르쳐주고, 6개월에 한 번 치과 정기검진과 가벼운 스케일링을 한다. 이 시기는 교정치료 효과가 가장 좋은 시기로 빠르고 안정적인 교정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올바른 칫솔 사용 습관이 중요!

플라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소닉케어 음파칫솔
효과적으로 건강한 치아를 가꾸는 소닉케어 음파칫솔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 전동 칫솔과는 달리 음파 에너지로 잇몸 손상 없이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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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에 손상 우려, 전동 칫솔

일반적인 전동 칫솔 모터에 의해 초고속 왕복, 회전, 진동 운동을 하면서 치아를 닦아준다. 이로 인해 칫솔이 닿는 곳의 치석을 제거해 스케일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한 마찰력으로 잇몸이 약한 경우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다.

특허받은 소닉케어 음파 기술
소닉케어 음파칫솔은 기존 전동 칫솔과 달리 마찰력 외에 음파 에너지를 이용한다. 분당 31,000 회의 상하운동, 음파 파장으로 미세하면서 강력한 공기 방울을 만들어 칫솔이 닿기 어려운 잇몸 밑 플라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칫솔모가 가늘고 움직임이 부드러워 잇몸이 약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닉케어 키즈로 치아까지 건강하게 웃는 우리 아이

소닉케어 키즈는 치과에서 추천하는 최적의 칫솔법인 변형 바스법의 효과를 구현한다. 칫솔모를 치아에 가만히 대고만 있어도 되므로 치아와 잇몸 손상 걱정 없이 제대로 된 칫솔 사용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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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양치질을 싫어하던 우리 민서, 식사 때마다 쫒아다니면서 이를 닦아줘야 했죠. 그런데 소닉케어 키즈는 대고만 있어도 자동으로 양치가 되니 무척 좋아해요. 이제는 스스로 소닉케어를 집어들어요."
민서(6세) 맘 김은정 님

"소닉케어 키즈는 노랑, 검정, 군청 등 다양한 교체용 패널이 있어 만드는 재미가 쏠솔한가 봐요. 장난감처럼 소닉케어를 가깝게 하다 보니 소율이가 칫솔질에 재미를 붙였어요."
소율(7세) 맘 윤정희 님

"제대로 칫솔질하는 방법을 가르쳐보겠다고 네 살박이 동석이를 붙잡고 가르쳐봤지만 결국은 제가 닦아줘야 했죠. 그런데 소닉케어 키즈는 사용하기 쉬워서 아이에게 양치를 맡겨도 안심이예요."
동석(4세) 맘 한태영 님

"30초 간격으로 재미있는 사운드가 나오는 키드페이서가 구석구석 꼼꼼히 닦도록 알려주니까 엄마 도움 없이도 새연이 혼자서 잘해요."
새연(5세) 맘 신주영 님





Tips. 즐겁운 양치습관 기르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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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카치카 양치질 놀이를 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정해 놓고 소꿉놀이 하듯 양치질 놀이를 한다. 양치질하는 동영상이나 동화책을 먼저 보여주면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효과가 있고, 치카치카 소리를 내며 노래 부르듯 하면 더욱 재미있어 한다.

2.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닦아요
식사후 엄마 아빠가 양치질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연스럽게 칫솔질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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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를 이용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칫솔이나 치약 등을 사주면 먼저 양치질하겠다고 나서게 된다. 세균맨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정해 놓고 충치균을 물리치는 놀이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4. 칭찬해주세요
친구들과 비교해서 지적하거나 혼을 내기보다는 칫솔질이 서툴어도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해준다.

5. 음악을 틀어 놓고 양치질해요
아이가 즐겨 듣는 음악을 틀어 놓고 양치질을 하면 양치질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


* 출처 : 디토 메가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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