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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블로그 이웃 후기

[9월 1주] IT제품 들고 다녀야 한다면? 나만의 푹풍 간지 상품들.

시대가 변하면서 IT기기들 중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것들이 참 많죠?
휴대폰, MP3, 이어폰, 노트북, 카메라 등등
이러한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항상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왕 들고 다닐 거라면 휴대하기 편한 작은 제품들!! 주위 시선을 고려한 세련되고 예쁜 제품들!!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GS샵을 이용해 주신 블로거분들께서는 요즘 어떤 IT제품을 사용하고 계신지 한번 살펴 보았는데요,
큰 DSLR대신 사랑 받고 있는 컴팩트 디카 사이즈의 DSLR.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해도 전혀 손색없는 헤드폰.
노트북과 한 쌍이 되어 따라다녀도 불편함 없는 블루투스 마우스
폭풍간지 IT제품들이 참 많더군요!

그래서 9월 첫 주 리얼 GS샵 토크는 <블로거들이 선택하신 폭풍간지 IT제품> 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사이즈는 컴팩트 디카, 성능은 DSLR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올림푸스 펜! GS샵에서 엄청 초초초특가로 구매하신 임진지님의 후기입니다ㅋ. 흰색의 마력에 끌려 P1 펜을 구입하셨는데요, PEN 유저들의 제품 애칭인가요? ‘페니’ 라는 이름이 참 예쁘네요! 펜 테스트 샷으로 아침에 자주 드신다는 카스텔라를 휴대폰 카메라로도 찍어 비교해보니 펜이 더욱 맘에 드신다고 합니다.


야밤에 음악을 틀어놓고 설거지 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첼로레이님. 음악을 틀어놓고 야밤에 설거지를 하려니 남편분이 잠을 푹 못 주무셔서 헤드폰을 사야겠다고 결심, 에어리얼 세븐 ‘탱크’ 를 구입하셨습니다. 디자인도 야한 것이 참 좋고 (세련되다는 표현이겠죠?) 주변사람들에게는 피해도 주지 않으면서 음악과 함께 설거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시다구요~ (근데 설거지 할 때만 사용하는 건 아니겠죠? 그러기엔 탱크의 멋진 디자인이 아까워요~ ^^)

T380 노트북을 지른 후, 이에 걸 맞는 마우스가 필요했던 푸딩님의 눈에 들어온 로지텍 V470. USB 포트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마우스가 좀 신경쓰였는데 그런 걱정도 덜어주는 블루투스 방식이라 더욱 완소 마우스입니다. 색상도 간지철철 블루!! 쿠폰, 연간할인권, 포인트를 사용해서 할인구매!! 벌써 한 달 정도 사용했는데 대.만.족 이라고 하십니다. USB 포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한번 페어링 시켜놓으면 마우스 온오프, 노트북 재부팅에 상관없이 활성화되는 것이 보면 볼수록 참 매력적인 볼매!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