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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따끈한 신상품

10m에서도 잘 들리는 명품 블루투스 이어폰 ‘젠하이저’는 이벤트 중


지피디가 외출시 가방 속에 꼭 넣어가지고 다니는 것.
지갑, 휴대폰 그리고 이어폰.
근데 간혹 이 이어폰 선 때문에 불편한적 없으셨나요?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은 첨단기술이 바로 ‘블루투스’, 무선전송기능.

모 이미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아~ 플레이어랑 얼마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소리가 끊기지?”
“뛸 때마다 자꾸 흘러내려서 너무 불편해.”
경험해 보신 분, 여기 손!!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들과 연결해 최대 10m 거리에서도 깨끗한 음질로 사용이 가능한
유선겸용 블루투스 헤드셋
, 젠하이저(SENNHEISER)를 소개해드립니다.

※ 젠하이저
1945년 독일에서 설립된 젠하이저는 음향기기 전문 기업으로 완벽한 오디오 솔루션 제공을 통해 세계 스테레오 헤드셋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뛰어난 음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음악 애호가들이면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싶어하는 워너비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자, 그럼 지금부터 젠하이저 실전으로 돌입해볼까요?
(대외협력팀 유창민 대리님이 모델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아이폰 -> 설정 -> 일반 -> Bluetooth를 아래와 같이 켜주시구요.

헤드셋 오른쪽의 정 가운데 버튼을 꾸~욱 눌러줍니다.
가운데 버튼을 꾸~ 욱 누르면 전원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데요,
처음 블루투스를 성공적으로 연결시키려면 전원을 켠 뒤
빨간불과 파란불이 반짝반짝 교차될 때까지 계속 눌러 줍니다. 
빨간불과 파란불이 이렇게 깜박깜박거리고
아이폰에 Sennheiser PXC310BT 연결됨 이라는 문구가 뜨면 
지금부터 선 없이 자유롭게 블루투스 기능을 즐길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아이폰(본체)이랑 멀리 떨어져서 폴짝폴짝 뛰어다녀도 절대 떨어지지 않구요,
사운드도 깨끗하고 생생합니다. 
그리고 버튼으로 살펴본 다양한 기능들. 
NoiseGard는 외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 음악을 좀 더 생동감있게 들려주는 것인데요,
노이즈 버튼을 2초 이상 눌러주면 됩니다.
또한 Talk Through는 음악성취시 노이즈가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약 10초 정도 동안 음악을 정지시키며 마이크가 활성화되어
외부의 소리를 듣고 대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간지나는 블루투스 헤드폰 '젠하이저' 지금 디토에서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아래 이벤트도 참고해주세요!!


      <명품 블루투스 헤드폰 ‘젠하이저’는 이벤트 中>
※ 기간 : 3월 17일 (목) 까지
응모방법
아이폰 전용 헤드셋 ‘PX200-lli’ /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PXC310 BT’를 구매하고 포토상품평을 남겨주세요 [클릭]

경품
420만원 상당의 메리디안 F80 오디오 시스템(1명), 아이패드 16G(3명), 젠하이저 HD218 헤드폰(1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