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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따끈한 신상품

프랑스 파리의 패션 감성, GS샵 프랑스 패션 브랜드 빠뜨리스 브리엘 런칭

GS샵 런칭을 위해 3년 이상 준비해온 패션 브랜드!
지난 25일(토) 밤 11시 50분 GS샵 쇼미더트렌드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브랜드!

프랑스의 패션 전문기업 ‘보마누아 그룹(Groupe Beaumanoir)’ 이 
2003년 런칭한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인데요,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들이 잘 알고 있는 모르간(Morgan)도 보마누아 그룹 브랜드여요)
현재 프랑스에 315개,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에 12개 매장을 운영중인
보마누아 그룹의 주력 패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앗, 그럼 이 유명한 빠뜨리스 브리엘 매장이 아시아에는 없었단 말인가?)
네, 맞습니다!
아시아에서 빠뜨리스 브리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GS샵인거죠.

자, 그럼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적 아이템들로
프랑스 현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빠뜨리스 브리엘’
과연 한국 여성들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을지 한번 보실까요?


아멜리에 코트
프랑스의 대표적 영화 ‘아멜리에’ 의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빠뜨리스 브리엘에서는 이러한 프랑스 감성을 가득 담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트렌치코트를 제안합니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X라인, 패션계의 HOT한 배색 포인트의 탈부착 가능한 칼라, 라펠 배색칼라와 맞춘 가죽벨트도 하나 더!

마레 풀세트
바지 수트를 처음으로 입은 것이 프랑스 여성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프랑스 파리의 중심에 자리잡은 마레지구. 17세기 귀족들의 화려한 고급저택들로 노블레스의 상징인 마레지구. 이곳과 어울리는 자유롭고 당당한 프랑스 여성들의 패션 감각을 담아 자켓, 니트, 팬츠 3종 세트로 선보입니다. 배색 포인트 카라의 더블버튼 자켓, 소재와 칼라 믹스로 더욱 세련된 니트 블라우스. 슬림하고 심플한 라인에 편안한 착용감의 팬츠. 올 봄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만 구성하여 풀 코디로도, 단독 코디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프렌치 시크한 감성과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면서도 활동하기 편해보이고,
캐주얼하지만 디자인은 정장틱해 출근할 때 입어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췟! 패스트패션 브랜드들, 디자인은 예쁜데 품질은 별로던걸.'
이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을 위해
텐셀, 리오셀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재킷은 8만원 대, 야상 9만원 대, 트렌치 코트 13만원 대로 유지,
품질은 높게, 가격은 합리적으로 제작하여 선보였더니!

첫.방.송.대.박. 입 니 다

주문폭주에 진행자 분들도 깜놀 하고 있는 中
트렌치코트
는 주문이 5,533건
3피스정장은 주문이 5,313건
80분만에 약 15억이라는 매출(주문액)을 올렸으니 대박이라 할만하지 않은가요?

ㅋ ㅑ ㅇ ㅏ ~ 이렇게 인기리에 마감된 첫 방송.
아쉽게도 이 런칭 방송을 놓치신 분들
▶ 마레 풀세트, 2월 29일(수) 아멜리에 코트, 3월 2일(금)
새롭게 선보일 상품, 3월 3일(토) 
다음 방송들이 예정되어 있으니
GS샵 TV쇼핑을 통해 꼭 한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빠뜨리스 브리엘 기획전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