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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블로그 이웃 후기

[4월 1주] 우리 아이의 좋은 친구 책! 재미있는 독서를 위한 엄마의 준비(도토리 전면책꽂이, 킨더스펠 토들링 백)

조선의 오현(五賢)으로 꼽히는 우암 송시열 선생은
'어머니는 하루 세 번씩 아이에게 책 읽기를 권하라' 고 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는데 반드시 필요한 친구는 ‘책’ 이라는 뜻이겠죠. 

그런데 지피디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지피디 책 좀 읽어라.’ 라고 시키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잔소리처럼 들리게 되지 말입니다.
이럴 땐 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아래의 블로거들처럼 예쁜 책장, 학습 도구 등을 이용해서 말이죠.
(포스팅 제목을 클릭하면 원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 책장이 필요해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가장 낮은 가격으로 책장을 판매하고 있는 GS샵에서 '도토리 전면책장'을 구매하신 titicaca님.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직접 조립하셨다는? 여성분들도 드라이버와 함께 30분이면 뚝딱! 완성 후 책을 꽂아 보니 확실히 책장이 아이의 이목을 끌어 책으로 관심을 유도하는데 좋은 것 같다고 하시네요. E1등급의 좋은 자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냄새는 정말 하나도 안 나 저렴하고 좋은 책장을 구매한 것 같아 만족이라고 하십니다. [상품보기]



아들 동규를 위한 가방을 고민하다 GS샵에서 발견한 '킨더스펠 토들링 백' (책을 넣어 다니려면 예쁜 책가방도 필요하겠죠?) 사실 이 가방은 디자인이 너무 예뻐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귀여운 새 모양의 네임택도 예쁘고 완전 폭신폭신한 소재로 되어 있는 가방은 아이들이 물고 뜯어도 될 만큼 좋다고 합니다. 면 100% 소재로 박음질도 완전 꼼꼼해 튼튼해 보이고, 동규보다 동규맘님께서 이 가방안에 소지품 챙겨 얼른 외출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상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