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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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러브,
사회공헌,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에티오피아,
잠비아,
착한 소비,
타지키스탄,
대한민국>서울특별시>영등포구>문래동>GS강서타워
두서없이 들이댄 우측 그래프 뭔지 아시겠나요?
착한 사람 눈에는 어떤 그래프인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그래프인데요 ㅎㅎㅎ
시즌 1은 25,007개였는데
시즌6에서는 231,804개까지
6년간 약 10배나 늘어난 것~!!
이것은 바로 GS샵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의
‘수거모자 수’ 실적 그래프~!!
수거모자 수는 물론
참여한 단체/학교 수는 약 150배 이상(22->1,157) 늘었을 정도로
매년 더욱 많은 분 들이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그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특히 지난해에는 모자를 보내주신 분이 10만명을 돌파하면서
이제는 ‘착한 소비’ 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6년간 진행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이
올해 드디어 시즌7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번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시즌7 모자키트의 특징은
기존의 파우치 형태에서 패키지 보조가방 형태로 변경된 것인데요.
손에 들고 다니기 용이해서
모자뜨기가 끝난 후에도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쉽겠죠?
좋은 일에 동참해주시는 리얼쇼핑스토리 가족 분들을 위해 준비한
GS샵의 작은 배려입니다(^^)
그럼, 시즌 7의 모자키트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시즌7 모자키트
1. 일반 키트 : 모자뜨기를 처음 해보는 분들을 위한 키트로,
뜨개실 2개와 바늘이 들어있습니다.
[보러가기]
2. 실키트 : 바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키트로,
바늘이 없는 대신 뜨개실 3개가 들어있습니다.
[보러가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모자는
잠비아, 에티오피아, 타지키스탄의 신생아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잠비아에 전달되어 보건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한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_^)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시즌7 보러가기]
2월의 첫 날입니다.
2월 하면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분들은 무엇이 생각나나요?
‘발렌타인데이?’ ‘졸업식?’
지피디는 2월이 되면 불현듯 떠오르는 것이 있어
손이 빨라지지 말입니다.
WHY??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5를 진행하는 마지막 달이기 때문에!
남은 털실로 어서 부지런히 모자를 떠야 하거든요.
혹시 이 화제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아직도 참여 못한 분들이 계신 건 아니죠?
2월이 지나가고 3월이 오기 전, 다음 겨울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이면 충분하답니다) [키트사기]
특별히 이번 시즌에는 함께해주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 잠비아로 함께 갈 SNS특파원도 함께 모집하고 있는 거 아시죠? [내용보기]
그래서 이번 시즌 함께 잠비아로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지피디가 좀 더 알려드릴 정보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2010년 모자전달을 위해 아프리카 말리(Mali)에 다녀오신
GS샵 모자뜨기캠페인 담당자 ‘전우정’ 대리를 만나보았습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생한 말리 현지 이야기, 함께 보시죠!
Chapter 1.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이야기
▶ 모자뜨기캠페인을 담당한지는 몇 년째 되셨나요?
시즌 1회가 시작된 2007년부터 시작했으니 모자뜨기캠페인 시즌과 같이 저도 5회째 담당하고 있습니다.
▶ 2007년이면 기부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을 텐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네, 맞아요. 2007년이면 현금 기부 이외에 공정무역처럼 물건을 팔아서 누군가를 돕는 기부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어요. 저 역시 사회공헌을 담당한지 3년 정도 밖에 안 됐었고, 기업의 사회공헌도 전략적으로 좀 미흡했었을 때예요. 그러나 기부문화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업종(기업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해야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키트 판매가 유통회사인 GS샵(당시 GS홈쇼핑)과 맞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시즌5까지 진행하리라고 예상하셨나요?
솔직히 시즌 1에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실 지 몰랐어요. 과연 고객들이 이 상품에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를 할까 라는 의구심도 있었구요. 그래서 시즌1에는 기존 세이브더칠드런 정기 후원자분들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배포가 좀 많았어요. 아무래도 처음 시작한 캠페인이라 인지도가 없으니 많이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판매된 시즌1 키트 수량은 한 4, 5천 개쯤 밖에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시즌 2,3이 되면서 점차 인기가 증가하게 되었죠. 특히 시즌3에 들어가면서 처음 케이블TV광고를 했는데, 그 광고가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폭발적으로 참여가 증가했고 지금 시즌5에는 하루에 많게는 2천 개 이상도 판매가 될 정도니 성공 반열에 올랐다고 볼 수 있겠죠?
▶ 모자뜨기 성공사례가 여러 가지 있을텐데요?
엄청 많죠 (웃음) 타 일반 상품들일 제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던 것. 시즌 3,4,5 계속 그랬어요. (솔직히 무한도전 달력에 한 두 번 밀리기도 한 것 같네요, 웃음)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사례가 소개되었고, 또 모자뜨기가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것은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도 진행했었는데, 기업과 함께 하지도 않았고 키트 판매도 없이 그냥 모자를 떠서 보내는 캠페인이었어요. 우리 나라에서 진행한 것처럼 기업의 후원을 받아 키트 판매를 유도한 것은 처음이라 세이브더칠드런 쪽에서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판매라는 방식이 주효했어요. 그래서 세이브더칠드런 애뉴얼리포트에 한국의 모자뜨기캠페인이 성공사례로 실리게 되었죠.

[고2영어 교과서 능률 본문 6과 중]
▶ ‘국내에도 어려운 아동이 많은데’ 라는 질문 받지 않으세요?
위아더월드(웃음). 생각을 결정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국내 아동들을 돕고 난 뒤 해외아동을 돕자 라고 생각한다면 해외의 아동들은 아무도 못 도와주지 않을까요? 한국의 아동들이 겪고 있는 빈곤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대적인 것이라면, 다른 후진국의 아동들은 아무라도 당장 돕지 않으면 굶거나 병으로 죽게 되는 절대적인 가난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도 어렵고 힘들었을 때 해외에서 많이 도와주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기억할 거예요. 그 때 그러한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었을까요?
또 저는 기부는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맥락에서 수혜자들은 해외 아동이지만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접하게 되고, 이렇게 기부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아신 많은 분들이 또 다른 우리 이웃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 같아요
키트를 사서 모자를 떠서 보내주고 구매액 전액이 후원금으로 보내지는 구조는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끊임없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인가 고민할 것인데, 광고든 SNS든 많은 분들이 쉽게 알고 참여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의 채널을 고민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나라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하는 분들의 숫자가 많아지는 것이 목표예요.
Chapter 2. 말리(Mali) 방문기, 잠비아(Zambia)도 기대됩니다
▶ 말리 다녀온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오셨나요?
네, 저는 2010년 아프리카 말리(Mali, 모자뜨기 시즌3 수혜국)에 다녀왔었습니다. 한 6일 정도 있었는데요, 가서 고객 분들께서 정성껏 만든 모자를 직접 전달하고, 신생아들에게 직접 씌워줘도 보고. 또 모아진 후원금으로 세워진 의료시설(보건소 등) 준공식도 보고,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학교에 벽화도 칠해주고, 약품이나 항생제, 모기장처럼 그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들도 전달하고 왔습니다. 아 또 말리 의료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장관 및 지역 도지사 분들도 만나고 왔는데요,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지원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왔어요. 말리에서 이러한 원조 사업을 하려면 관의 협조도 있어야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시즌2 후원을 통해 지어진 보건소 건물 중 한 동 / 후원을통해 새로지어진 보건소에서 태어난 신생아]
▶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을까요?
네, 시즌 3를 마무리 하면서 말리에 갔었는데요, 시즌2를 통해 지원받은 신생아 쌍둥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더라구요. 한국에서 가져간 모자를 씌워 줬는데요, 건강한 모습으로 씨익 웃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마음이 아팠던 적도 있었어요. 첫날 말리 현지인들이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지역사무소를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왔다면 밥을 굉장히 많이 주셨어요. 그래도 귀한 음식을 주셨는데 다 먹으려 애썼지만 너무 많아서 반 정도를 남겼어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남긴 음식을 받아가서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마음이 참 아팠죠.

[시즌2를통해 지원받았던 쌍둥이신생아]
▶ 다녀오고 나서 어떤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3년을 담당했었지만 직접 가서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히 알고 있던 것들. 예를 들자면 현지 일교차가 크다고 하는데 얼마나 큰지, 정말 환경이 열악해서 많이 죽어가는지, 주거 환경이나 보건 시설이 얼마나 열악한지.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얼마나 열악한지 직접 보고 밤마다 찾아오는 추위도 느끼고 체험하고 왔더니 이게 정말 이들에게 필요한 일이구나,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진짜’ 들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더욱 많은 캠페인 참여자들이 생겼으면 좋겠고 우리 GS샵도 더 많이 지원했으면 해요.

[시즌2 후원금을 통해 보건소(CSCOM)가 세워진 두나(Douna) 마을 입구에서 환영]
▶ 이번에 잠비아는 어떤 분과 함께 갔으면 하세요?
무조건 팔로워 많고 페이스북 친구 많은 사람보다는 평소에 모자뜨기 캠페인을 비롯해 나눔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그 현장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SNS을 통해 현장 상황과 감동을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이요.
▶ 현지 인터넷 접근 상황은 어떤가요?
인터넷이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오지 현장으로 가게 되면 전화조차 안 터지는 곳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화나 인터넷은 가능해요.
▶ 함께 가는 SNS특파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프로그램은 제가 말리 다녀왔을 때랑 비슷할 거예요. 모자전달식이랑 보건 시설 지어지는 현장에도 가고, 의약품도 전달하고. 그런데 TV에서 보던 아프리카의 초원? 사파리? 이런 낭만을 생각하고 가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이런 것과 굉장히 다른 곳이고 육체적으로 힘들 수도 있어요. 비행시간도 길고, 현지에서 차로 이동하는 시간도 긴데 도로 상태도 안 좋고, 날씨는 무지 덥고... 새로운 풍경이나 체험을 기대하면 못 미칠 수 있으나 평생 한번 접하기 힘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과 문화들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벽화완성하고 난 후]
이번 잠비아로의 여정도 좋은 분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말리방문단, 직원들과 함께]
※ 사진출처 : SavetheChildren (사진작가: 박현웅)
아, 아!!
모자뜨기캠페인에 참여하고 계신 고객분들,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에 열심히 참여하고 계신 분들 중
아프리카 잠비아로 함께 모자를 전달하러 떠나실 분을 찾습니다.
으응? 잠비아?
아프리카 어디쯤 있는 곳이더라...
잠비아는 멀고도 먼 아프리카에서도 남부에 위치한 곳인데요,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이
1,000명당 148명에 달하는 아픔이 있는 나라,
그래서 이번 모자뜨기캠페인 시즌5의 수혜국으로 선정된 나라이기도 합니다.

(사진설명: 아프리카 대륙의 중앙 남부에 위치해 있는 잠비아. 루프완야마는 잠비아에서 2번째로 큰 지역이나 의료시설이 열악해 마을 주민들은 차로 3-5시간 떨어진 키투웨의 종합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잠비아에 가서 뭘 하느냐구요?
자,자! 모자뜨기캠페인을 통해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죠.
하나 는 예쁘게 떠서 모아진 모자를 신생아들에게 선물하는 것.
(저체온증을 막아줘 아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다른 하나 는 모금된 후원금으로 해당 지역의 아동 및 산모들을 위한
보건소(모성보건동)를 건설하고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시설을 마련 하는 것.

(사진설명: 태어난 신생아를 씻기는 데 사용하는 물을 저장했던 물탱크는 현재 고장 나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피와 양수로 오염된 단 한 개의 침대에서 분만을 하고, 산모는 아이를 낳자 마자 바로 보건소 밖 마당 바닥으로 옮겨지거나 차가운 쇠사슬로 만든 침대에 누워 쉬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8일 간의 모자전달 여정을 함께 하실 분들은
이 감동스러운 모든 과정을 함께 하고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널리 알려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방문국가: 시즌5 수혜국 아프리카 잠비아 코퍼벨트(Copperbelt) 내 루프완야마(Lufwanyama) 지역
※ 방문일정: 2012년 3월 18일~25일(8일/예정)
※ 참가자격요건:
- 모자뜨기캠페인에 참여하셨던 분
- SNS 활용 가능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계정이 있으신 분
- UN아동권리협약에 위배되지 않는 분 (▷ 보기)
-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보호정책을 준수하시는 분 (▷아동보호정책 자세히 보기)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 신청기간: 2012.01.18 ~ 2012.02.03
※ 당첨자 발표: 2012.02.10(금)/ 1분 개별통보
※ 신청방법: 이메일접수: moja@sc.or.kr (첨부파일신청-파일명: 8일간의 모자전달 SNS특파원 신청서)
- 신청서 파일 다운 받기
- 이메일 제목에 반드시 제목과 이름 명기(예: 8일간의 모자전달 SNS특파원신청-OOO)
※ 문의: moja@sc.or.kr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GS SHOP 페이스북(http://facebook/gsshop.fb) 에서는 공유하기 이벤트 중 [보러가기] (2/3까지)
잠비아, 코퍼벨트 내 루프완야마지역 주민들과
어여쁜 신생아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s( ̄▽ ̄)/
우리 잠비아로 땀흘리러 ┗( ̄▽ ̄ㆀ)┓ 함께 가자구요!!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키트 구매하기
☞ 모자전달 SNS 특파원 모집공고 보러가기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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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바늘,
모자뜨기 키트,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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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5,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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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울시>영등포구>문래동>GS강서빌딩
2011년 11월 11일!
'11'이 3개나 들어가는~ 천 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밀레니엄 초코막대 과자데이 ㅎㅎ 라고
많은 분들이 사랑을 전하기 위해 벌써부터 분주하시더라구요.
초코 막대과자를 직접 만들겠다, 예쁘게 포장하겠다 등등 말입니다.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사랑을 전할 계획인가요? 
자,자~ 주목!!
이번 11월 11일에는 지피디가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사랑을 전하는 방법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5’ 에 함께 참여하여 모자뜨기 키트를 선물하는 것이죠. ♡♡
모자뜨기 키트를 GS SHOP에서 직접 구매해도 되고! [선물하기]
아래 지피디가 준비한 개.념.이.벤.트. 에 참여해도 되고!
2011년 11월 11일 진짜 사랑을 전하는 방법?
모자뜨기 키트 뜨개바늘을 잡아주세요
응모방법
이벤트 하단에 ‘댓글’ 로 ‘털모자를 선물로 받게 될 아프리카 잠비아(Zambia)와 아시아 방글라데시(Bangladesh) 신생아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써주세요.
(응모댓글 바로 하단에 비.밀.댓.글. 로 당첨시 모자뜨기 키트를 받게 될 성함, 이름, 연락처, 주소 도 함께 남겨주세요)
응모기간 2011년 11월 7일(월) ~ 11일(금), 5일간
결과발표 2011년 11월 14일(월)
경품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5 모자뜨기 키트 11개
P.S GS SHOP 트위터(@gsshop)와 페이스북에(@gsshop.fb)서도 동시에 진행한다나 뭐라나 ㅋ
동시 응모하면 당첨확률 높아진다고 센스쟁이 지피디 힌트 드리는 거 절대 아니지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질문!!
Q. 더운 아프리카 ‘잠비아’ 와 아시아 ‘방글라데시’ 아기들에게 털모자를?
A. 아프리카는 평균 기온은 높지만 밤낮의 기온 차가 매우 심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갓 태어난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해 폐렴 등의 질병과 저체온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여러분께서 떠 주시는 털모자는 아기의 체온을 약 2도 정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세이브더칠드런이 발표하고 있는 ‘어머니보고서’ 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200만 아기들이 자신이 태어난 날 사망하며,
400만 명의 신생아들은 태어난 지 한달 안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ㅠ.ㅠ
이렇게 죽어가는 신생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탯줄을 자르는 살균된 칼, 저렴한 폐렴 항생제,
그리고 저체온증을 막아 줄 수 있는 털모자 등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이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2011년 11월 11일이 다가옵니다.
사랑을 전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시겠습니까??
- 숫자 ‘11’ 을 보며 ‘뜨개바늘’ 을 떠올리는 지피디 올림 -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5 모자뜨기 키트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