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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업스토리/리얼러브

제 11회 사회복지의 날 <GS샵 조성구 상무 대통령 표창>

오늘(매년 9월 7일)이 사회복지의 날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올해 제 11회를 맞이한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는 날입니다.

이번 사회복지의 날이 GS샵에 더욱 의미가 있는 이유는
GS샵의 조성구 상무님께서 제 1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대통령 표창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GS샵은 1995년 창사 이래 꾸준히  불우아동 및 장애인, 노인 복지 등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는데요~

특히 위의 조성구 상무님이 GS샵의 기업사회공헌사업을 총괄하기 시작한 2003년부터는
아동 복지를 주요 테마로 설정하여 GS샵의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GS샵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다시 한번 쭈~욱 살펴볼까요?

1. 빈곤소외 아동 문화정서지원사업인 무지개상자 사업을 6년 동안 지속!
(46개 지역아동센터 지원, 분교도서관 26개 설립)
2. 난치병 환아들을 위한 후원활동!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현재까지 총 104명의 환아들에게  843,725,000 원 후원)
3. 봉사의 참의미를 실천하는 임직원 봉사단과 대학생 봉사단을 조직!
(
라임오렌지 봉사동아리 임직원 누적 66회, 1,114명 활동, 대학생자원봉사단 리얼러브 1기 300명 운영)
4. 단순한 현금 기부가 아닌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후원 3년 지속)
(한뼘티셔츠와 같은 착한 상품 공동 제작, 도네이션 방송 2,400분 진행)

등 GS샵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사회복지의 날과 같은 특별한 날을 지정하여
사회복지 및 이웃돕기 유공자들을 발굴, 포상한다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겠지만…
연말 혹은 특별한 날에만 하는 봉사가 아닌
평소에도 꾸준히 실천하는 섬김의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
항상 기억하는 GS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